부산특별법 둘러싼 여야 공방, 부산시장 선거 판세 흔드나
2026-04-02 18:37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부산시장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당 후보에게 크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난 국민의힘이, 내부 네거티브 경쟁을 멈추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를 향한 총공세로 전환하며 위기 돌파에 나섰다.[BANNERAREA50CD]

이처럼 국민의힘이 총력전에 나선 배경에는 심상치 않은 선거 판세가 자리 잡고 있다. 최근 공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전재수 후보가 40%대 지지율로, 20%대에 머문 국민의힘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서는 결과가 나오면서 당내 위기감이 최고조에 달한 것이다.

두 후보는 즉각 전 후보의 약한 고리를 파고들었다. 박 시장은 과거 통일교 관련 의혹으로 해수부 장관직에서 물러난 전 후보가 해수부 청사 앞에서 출마 선언을 한 점을 꼬집었고, 주 의원은 전 후보의 3선 기간 동안 지역 재정자립도가 하락한 사실과 과거 성과로 내세운 사업들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공세를 펼쳤다.
기사 김연우 기자 yeonwoo_kim@issuenfac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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