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탈세 논란, 일본선 사진전…차은우의 행보
2026-03-16 13:05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군 복무로 자리를 비운 사이, 그의 활동 비하인드 사진을 모은 전시가 바다 건너 일본에서 개최된다. 현지 주최 측에 따르면, '애프터이미지'(Afterimage)라는 제목의 이번 사진전은 오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도쿄 긴자의 중심가에서 열릴 예정이다. 팬들에게는 그의 다양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기회다.[BANNERAREA50CD]

이번 사진전 소식은 차은우가 올해 초 대규모 세금 탈루 의혹으로 홍역을 앓은 직후 전해져 더욱 주목받는다. 그는 지난해 국세청의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았고, 그 결과 200억 원에 달하는 추징금을 부과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연예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는 개인 연예인에게 부과된 추징액으로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전해졌다.

탈세 논란이 불거진 후 차은우는 개인 SNS를 통해 납세 의무를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있으며, 최종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2016년 그룹 아스트로 멤버로 데뷔한 그는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기사 서승현 기자 seo-hyun@issuenfac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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