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 버리고 '선거' 택했다…과연 성공할까
2026-03-10 13:35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지율 하락 등 위기감이 고조되자 국민의힘이 '윤 어게인' 반대를 공식화하며 국면 전환에 나섰다. 당 의원총회에서 채택된 결의문을 통해 사실상의 '절윤'을 선언한 것으로, 이는 싸늘해진 민심을 되돌리기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BANNERAREA50CD]

하지만 논란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다. 그간 '절윤' 요구에 선을 그어왔던 장동혁 대표의 향후 행보가 변수다. 장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결의문에 동의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지만, 직접적인 입장 표명은 피했다. 그의 침묵을 두고 당내에서는 "총의를 존중한 것"이라는 해석과 함께 리더십에 타격을 입었다는 분석이 엇갈리고 있다.

결국 국민의힘의 이번 '절윤' 선언이 지방선거에서 실질적인 득표로 이어질지는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과 향후 당의 쇄신 행보에 달렸다는 분석이다. 과거 선거에서 당 대표의 지원 유세를 거부하며 '각자도생'했던 사례가 거론되는 등, 당의 '간판'을 교체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국민의힘의 선거 전략은 또다시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기사 김연우 기자 yeonwoo_kim@issuenfact.net

봄을 맞은 음원 시장이 걸그룹 천하로 물들고 있다. 4세대 대표 주자부터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신인, 그리고 왕의 귀환을 알린 월드스타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걸그룹들이 차트 최상위권을 점령하며 K팝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현재 국내 주요 음원 차트의 정상은 4세대 선두주자 아이브가 차지했다. 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