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권 저격수'로 회계사와 원전 전문가 영입
2026-02-25 13:04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첫 인재 영입을 단행했다. 당은 25일, 삼일PWC 소속의 손정화 공인회계사와 현대엔지니어링의 정진우 원전엔지니어를 지역발전 인재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각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을 전면에 내세워 당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의 이미지를 부각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BANNERAREA50CD]이번에 영입된 손정화 파트너는 20년간 회계법인에 몸담으며 재무 리스크 관리와 ESG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은 손 파트너가 지방재정 투자 심의 경험을 통해 세금 집행 과정의 비효율과 구조적 왜곡을 직접 목격한 전문가라며, 그의 경험이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국민의힘은 두 인재에게 당의 상징색인 붉은 점퍼를 입혀주고 '시크릿 박스'를 전달하는 것으로 환영식을 마무리했다. 상자 안에는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라는 의미의 노트와 펜, 당원의 목소리가 담긴 당헌·당규집 등을 담아 이들의 역할과 책임감을 상징적으로 부여했다.
기사 김연우 기자 yeonwoo_kim@issuenfact.net

일본과 한국에서 선풍적인 밴드 붐을 일으킨 화제작 '봇치 더 록!'이 새로운 옷을 입고 독자들을 찾아온다. 흑백 출판 만화의 틀을 벗어나,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세로 스크롤 방식의 컬러 웹툰으로 재탄생해 네이버웹툰에서 독점 공개된다.이 작품은 극도로 내성적인 소녀 '고토 히토리'가 '결속밴드'라는 밴드에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