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일침, "열심히 일하면 감사받는 공직사회"
2026-02-24 13:28
이재명 대통령이 공직 사회의 소극적 업무 행태를 정면으로 겨냥하며, 국무위원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일을 열심히 하면 감사나 수사를 받는다"는 인식이 공직 사회에 만연해 있다며, 이로 인해 관행을 벗어난 새로운 시도를 꺼리는 경향이 고착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BANNERAREA50CD]


이 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은 공직 사회에 만연한 복지부동(伏地不動)을 타파하고, 오직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적극적인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단순히 공직자들을 독려하는 수준을 넘어,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는 시스템적 변화를 통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이끌어내려는 시도로 보인다.
결국 이날 국무회의 발언은 집권 4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가 공직 기강을 다잡고, 민생 개혁 과제 해결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대국민 메시지인 셈이다. 공직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이 대통령의 리더십이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올랐다.
기사 김연우 기자 yeonwoo_kim@issuenfac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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