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 오연서 향한 돌발 고백의 의미
2026-01-19 17:50
채널A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가 단 2회 만에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했다. 하룻밤의 실수가 걷잡을 수 없는 운명으로 번진 가운데, 태한그룹 후계자 최진혁(두준 역)이 꿈과 책임 사이에서 갈등하는 오연서(희원 역)에게 "사랑, 그거 한번 해보자"는 폭탄선언을 던지며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BANNERAREA50CD]

두 사람의 갈등은 회사에서도 이어졌다. 최진혁은 팀 회의에서 독일 유학 명단에 오른 오연서를 향해 "남아서 책임질 일이 많을 텐데 버겁지 않겠냐"며 공개적으로 압박했고, 두 사람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여기에 최진혁의 형수 백은혜(정음 역)가 의도적으로 오연서에게 접근하고, 오연서의 오랜 친구 홍종현(민욱 역)이 곁을 맴도는 등 주변 인물들의 관계까지 얽히며 복잡한 상황이 펼쳐졌다.

"일주일에 적어도 세 번은 만납시다. 사랑, 그거 제대로 한번 해보자고." 결혼을 거부하는 여자에게 역으로 '계약 연애'를 제안한 재벌 3세의 파격적인 선언은, 아이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가 과연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발시키며 다음 화를 기다리게 만들었다.
기사 서승현 기자 seo-hyun@issuenfact.net

봄을 맞은 음원 시장이 걸그룹 천하로 물들고 있다. 4세대 대표 주자부터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신인, 그리고 왕의 귀환을 알린 월드스타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걸그룹들이 차트 최상위권을 점령하며 K팝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현재 국내 주요 음원 차트의 정상은 4세대 선두주자 아이브가 차지했다. 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