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가 죄? 시험장 얼굴 검증 당한 '넘사벽 수재'
2025-09-30 09:41
[BANNERAREA50CD]중국전매대학은 중국 내 방송 및 언론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명문으로, 수많은 유명 앵커와 방송인을 배출한 곳이기에 그녀의 성과는 더욱 빛을 발했다.
최근에는 그녀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면서 그간의 성형 의혹은 말끔히 해소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현재와 다름없는 뚜렷하고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확인되며, 그녀가 '모태 미녀'임을 확실히 입증했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성형으로도 저 정도 미모는 힘들다. 질투일 뿐이다", "뭐라 해도 미모는 변하지 않는다", "외모도 실력도 완벽하니 질투할 만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자연 미모와 더불어 학업 성취를 동시에 극찬하고 있다.
기사 윤승우 기자 seung_59@issuenfact.net
전 세계가 유례없는 속도로 늙어가고 있는 지금, 박물관이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립한글박물관은 오는 1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고령 사회, 문자와 세대의 연결'을 주제로 '제3회 국제박물관포럼'을 개최하고, 초고령화 시대에 박물관이 나아가야 할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