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의 황제 체험, 덕수궁 석조전의 밤이 다시 열린다
2026-03-16 13:35

[BANNERAREA50CD]올해부터는 관람 동선에 1층 대식당이 새롭게 포함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전체 행사 시간은 기존 90분에서 100분으로 10분 연장되었다. 이 밖에도 대한제국 황실을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 '그 이름, 대한' 관람과 즉석 사진 인화 서비스 '인생궁(宮)컷'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국가유공자를 위한 별도의 예매 방식도 마련되었다. 이들은 4월 1일 오후 2시부터 전화 예매를 통해 우선적으로 참여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또한, 5월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행사도 별도로 기획되어 있다.
기사 강준혁 기자 Kang_hyuk2@issuenfact.net

도심 속 고궁 덕수궁의 밤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 '덕수궁 밤의 석조전'이 다시 돌아온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4월 8일부터 5월 17일까지, 대한제국 시기의 숨결이 깃든 석조전에서 황실의 밤을 체험하는 이색 야간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역사와 문화,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