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등판 날…김동연 “오직 명심(明心)으로 일하겠다”
2026-03-13 13:25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3 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강력한 정책적, 정치적 연대를 선언의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그의 출마 선언문에서는 ‘이재명’이라는 이름이 무려 열 차례나 등장했으며, 시종일관 자신을 ‘대통령의 현장 일꾼’으로 자리매김하며 ‘명심(明心)’을 받들어 일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BANNERAREA50CD]

지난 임기에 대한 성찰도 있었다. 김 지사는 과거 기적적인 승리 이후 오만함이 앞섰고 인사 문제에서 미숙했으며, 당내 동지 의식이 부족했음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하지만 내란 사태와 대선 경선 등 굵직한 정치적 사건들을 거치면서 ‘민주당 사람 김동연’으로 완전히 거듭났다고 강조하며, 이전과는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김 지사의 경선 가도는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 같은 날, 당내 거물급 정치인인 추미애 의원 역시 국회와 경기도의회에서 연달아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외에도 권칠승, 한준호 의원 등 다수의 후보가 경쟁에 뛰어들면서, 민주당의 경기도지사 후보 자리를 둘러싼 치열한 경쟁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기사 김연우 기자 yeonwoo_kim@issuenfact.net

총 176억 원 규모의 미술품들이 새 주인을 찾기 위해 경매 시장에 쏟아져 나온다. 케이옥션은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3월 정기 경매를 개최한다고 밝혔으며, 이번 경매에는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부터 희귀 고미술품까지 총 115점이 출품되어 미술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이번 경매의 하이라이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