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 놓치면 후회, 피카소 도예 97점이 경남으로 온다
2026-03-12 13:33
20세기 미술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손에서 탄생한 도예 작품들이 경남 창원에서 관객을 맞는다. 경남도립미술관은 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품으로 구성된 ‘이건희 컬렉션: 피카소 도예전’을 개최하며, 지역 문화계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BANNERAREA50CD]

이번 전시에서는 피카소의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핵심적인 모티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여인의 얼굴, 다양한 동물, 스페인 출신으로서의 정체성이 담긴 투우 장면, 그리스 로마 신화 등 익숙한 주제들이 접시, 항아리, 타일 등 다채로운 형태의 도자 위에서 어떻게 새롭게 태어났는지 확인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3월 18일부터 6월 28일까지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유료로 진행된다. 성인 기준 1천 원의 관람료가 있으며,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 65세 이상 노인 등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기사 강준혁 기자 Kang_hyuk2@issuenfact.net

20세기 미술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손에서 탄생한 도예 작품들이 경남 창원에서 관객을 맞는다. 경남도립미술관은 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품으로 구성된 ‘이건희 컬렉션: 피카소 도예전’을 개최하며, 지역 문화계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이번 전시는 2021년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되어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