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졌던 비투비, 14주년 기념일에 다시 뭉친다
2026-03-11 12:57
그룹 비투비가 각기 다른 소속사라는 현실적인 제약을 뛰어넘어 완전체로 다시 뭉친다. 흩어진 지 약 4개월 만에 전해진 이들의 재결합 소식은 K팝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며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BANNERAREA50CD]

이처럼 물리적으로 흩어진 상황에서도 이들을 다시 뭉치게 한 것은 팀과 팬들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끈끈한 의리였다. 멤버들은 데뷔 14주년이 되는 3월 21일에 맞춰 신곡을 발표하며, 이 특별한 날을 팬들과 함께 기념하기로 뜻을 모았다.

결국 이번 디지털 싱글 발표는 단순한 신곡 공개를 넘어, 비투비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뭉친 멤버들의 굳건한 유대감을 증명하는 상징적인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소속사는 달라도 팀은 영원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선례를 남기게 됐다.
기사 서승현 기자 seo-hyun@issuenfact.net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의 선한 영향력이 해외에 흩어져 있던 우리 옛 그림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었다. RM의 기부금으로 제작된 국외 소재 한국 전통 회화 도록이 발간되면서, 그의 문화유산에 대한 깊은 애정이 또 한 번 결실을 보게 됐다.RM은 지난 2021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국외소재문화유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