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고윤정·오정세, 이 조합 실화?
2026-01-20 12:43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로 수많은 시청자의 인생 드라마를 만들어낸 박해영 작가가 신작으로 돌아온다. ‘동백꽃 필 무렵’의 차영훈 감독과 손잡고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등 믿고 보는 배우들과 함께 JTBC 새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선보인다.[BANNERAREA50CD]

극의 긴장감은 연기파 배우 오정세가 책임진다. 그는 성공한 영화감독이지만 최근 흥행 실패로 자격지심에 시달리는 ‘박경세’를 연기하며 동만과 지독한 애증 관계를 형성한다. 강말금은 경세의 아내이자 영화사 대표인 ‘고혜진’으로 분해, 갈등을 중재하고 인물들의 중심을 잡아주는 리더십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서로의 결핍을 끌어안으며 숨통을 틔워가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지독한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동시에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2026년 상반기 JT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기사 서승현 기자 seo-hyun@issuenfact.net

한국 창작 관현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제17회 '아르코(ARKO) 한국창작음악제'(이하 아창제)가 국악 부문 연주회로 그 성대한 막을 올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창작음악제추진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동시대 작곡가들의 실험 정신과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귀한 무대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