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1억 소송에도…다니엘 "뉴진스 멤버들은 두 번째 가족"
2026-01-16 12:38
그룹 뉴진스에서 방출된 다니엘이 기나긴 침묵을 깨고 개인 SNS를 통해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소속사와의 거액 소송이라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그는 남은 멤버들을 향한 굳건한 애정을 드러내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BANNERAREA50CD]

팬덤 '버니즈'를 향한 미안함과 고마움도 함께 전했다. 다니엘은 "기다려주고, 응원해주고, 따뜻하게 감싸주어 정말 고맙다"며,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버티게 해준 것은 너희의 사랑이었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소통하지 못했던 미안함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믿어준 팬들에 대한 감사를 편지 곳곳에 담았다.

그는 "지금 모든 걸 다 말할 수는 없지만, 내 마음이 향하는 곳은 변함없다"고 강조하며 복잡한 심경을 암시했다.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이라는 현실적인 문제와 별개로, 멤버와 팬을 향한 그의 마음은 변치 않았음을 분명히 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 서승현 기자 seo-hyun@issuenfact.net

일본 요코하마의 심장부, 1945년 해방 이후 80년에 걸친 한국과 일본의 복잡다단한 미술 교류사를 집대성한 전시가 막을 올렸다. '항상 옆에 있으니까'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 대규모 기획전은 단순한 우호 교류의 역사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일본이라는 무대에서 한국 현대미술이 어떻게 존재하고 투쟁하며 독자적인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