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 충격 고백 후 '흑백요리사2' 우승
2026-01-14 11:55


[BANNERAREA50CD]최강록이 선보인 요리는 깨두부를 중심으로 그가 좋아하는 식재료를 가득 담아낸 국물 요리였다. 스스로에게 근면함을 일깨워주는 식재료인 깨두부를 통해 자기점검의 시간을 가지면서도, 그동안 타인을 위해 요리하느라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시간에 대한 위로를 담아냈다.

시즌1에서 "나야, 들기름"이라는 유행어를 남기며 스타덤에 올랐지만, 이내 좌절을 겪었던 그다. 하지만 멈추지 않고 다시 칼을 잡았고, 가장 자기다운 요리로 정상에 우뚝 섰다. 그는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음식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며 살아가겠다고 다짐하며, 길었던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기사 서승현 기자 seo-hyun@issuenfact.net

평생 가슴속에만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이 서툰 연필 끝에서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온다. 글을 몰라 표현하지 못했던 70여 명 어르신들의 삶이 한 편의 그림이자 이야기로 펼쳐지는 특별한 전시 '나는 잘 못 그려요'가 강원도 동해시 연필뮤지엄에서 관객을 맞이한다.이번 전시는 동해시 평생학습관의 한글교실 프로그램이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