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국에게 '투명인간' 됐다?
2026-01-08 13:17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을 문제 삼은 중국이 결국 경제 보복 카드를 꺼내 들었다. 민간용과 군사용으로 모두 사용될 수 있는 '이중용도' 물자의 대(對)일본 수출을 전면 금지하는 초강수를 둔 것이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건드린 데 대한 경고성 조치로, 양국 관계는 급격히 얼어붙고 있다.[BANNERAREA50CD]

이번 수출 통제 조치에 구체적으로 어떤 품목이 포함되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첨단 산업과 군수품 제조의 핵심 원료인 '희토류'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는 일본의 대중국 희토류 의존도가 절대적이라는 점에서, 일본 경제에 상당한 타격을 줄 수 있는 카드다.

양국의 갈등은 외교 무대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주일 중국대사가 일본 경제단체들이 주최하는 신년회에 이례적으로 불참 의사를 통보하는 등, 중국은 경제적 보복을 넘어 외교적 보이콧까지 감행하며 일본을 향한 전방위적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기사 윤승우 기자 seung_59@issuenfact.net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의 선한 영향력이 해외에 흩어져 있던 우리 옛 그림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었다. RM의 기부금으로 제작된 국외 소재 한국 전통 회화 도록이 발간되면서, 그의 문화유산에 대한 깊은 애정이 또 한 번 결실을 보게 됐다.RM은 지난 2021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국외소재문화유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