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버스·GTX '무제한' 시대…경기도, 교통비 혁신 선언
2026-01-08 12:47
경기도의 대표적인 교통비 지원 정책인 'The 경기패스'가 올해부터 한 단계 더 진화한다. 기존의 환급 방식에 더해, 사실상 월 정액제와 같은 무제한 이용 혜택이 더해져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광역버스와 GTX까지 포함된 대중교통을 상한액 이상으로는 무료로 이용하는 시대가 열리는 셈이다.[BANNERAREA50CD]

기존 The 경기패스 이용자의 편의성도 최대한 고려되었다. 별도의 카드 발급이나 신청 절차 없이, 시스템이 매월 개인의 대중교통 이용 패턴을 분석한다. 이후 기존의 정률 환급 방식(사용 금액의 20~53% 환급)과 새로운 '모두의 카드' 정액 환급 방식 중 이용자에게 가장 유리한 혜택을 자동으로 적용하여 환급금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경기도는 기존의 교통비 지원 사업을 변함없이 추진한다. 만 6세부터 18세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연간 최대 24만 원 한도 내에서 교통비를 전액 돌려주며, 이천, 동두천, 양평 등에서 시범 운영 중인 만 70세 이상 어르신 대상 교통비 지원 사업(연 최대 36만원)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기사 김유준 기자 yujunKim@issuenfact.net

평생 가슴속에만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이 서툰 연필 끝에서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온다. 글을 몰라 표현하지 못했던 70여 명 어르신들의 삶이 한 편의 그림이자 이야기로 펼쳐지는 특별한 전시 '나는 잘 못 그려요'가 강원도 동해시 연필뮤지엄에서 관객을 맞이한다.이번 전시는 동해시 평생학습관의 한글교실 프로그램이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