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헌금 뒷배는 이재명"…장동혁, 특검 거론했다 돌연 삭제
2026-01-05 13:54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을 정조준하며 공세의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번 사태의 핵심 인물에게 단수공천이 주어진 배경에 의문을 제기하며, 그 '뒷배'로 당시 당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을 사실상 지목하고 특별검사 도입을 주장했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비리 의혹을 넘어, 당 지도부 차원의 조직적 개입 가능성을 제기하며 판을 키우려는 전략으로, 여야 간의 갈등이 한층 격화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관련자들의 녹취록과 증언을 근거로 제시하며 민주당의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히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BANNERAREA50CD]

결국 이번 공천헌금 파문은 강선우 의원이 탈당 후 제명에 준하는 중징계를 받는 것으로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국민의힘이 '윗선'과 '뒷배'를 거론하며 이재명 대표의 연루 가능성을 직접 겨냥하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 사건을 개인의 일탈이 아닌, 당시 당 지도부의 묵인 혹은 개입 아래 벌어진 구조적 비리로 규정하고 특검을 통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를 직접 겨냥한 이번 공세가 향후 정국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그리고 민주당이 어떤 대응 논리를 펼칠지에 따라 정국의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
기사 김연우 기자 yeonwoo_kim@issuenfact.net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의 선한 영향력이 해외에 흩어져 있던 우리 옛 그림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었다. RM의 기부금으로 제작된 국외 소재 한국 전통 회화 도록이 발간되면서, 그의 문화유산에 대한 깊은 애정이 또 한 번 결실을 보게 됐다.RM은 지난 2021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국외소재문화유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