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투바투, BTS RM에게 받은 특별한 조언 공개

2026-04-13 18:44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소속사와의 재계약 이후 첫 앨범으로 돌아왔다. 이들은 13일 열린 새 미니 앨범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팀의 굳건한 신뢰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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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멤버 태현은 소속사 선배인 방탄소년단의 RM을 찾아가 조언을 구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태현에 따르면 RM은 과거 자료까지 직접 찾아보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고, "벌써 7년이라니 고생했다"는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아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멤버 휴닝카이는 최근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콘서트를 관람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오랜만에 본 선배들의 무대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특히 비가 오는 악조건 속에서도 무대를 완벽하게 이끌어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새 앨범 '세븐스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재계약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체 음반이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는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한 마음을 담은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이다.

 

이번 앨범은 지난 7년간의 활동을 통해 멤버들이 직접 느끼고 경험한 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멤버들이 앨범의 주제 선정부터 작사, 작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13일 오후 6시에 정식 발매된다.

 

기사 서승현 기자 seo-hyun@issuenfac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