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은퇴 결심" 폭탄 발언
2026-04-08 17:48
배우 이서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도전하며 겪는 고충을 유머러스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지난 7일 열린 연극 '바냐 삼촌' 제작발표회에서 첫 연극 도전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혀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BANNERAREA50CD]

그러나 그는 이내 "지금은 후회하고 있다"는 폭탄 발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카메라 연기에 익숙했던 그에게 매일 반복되는 고된 연습 과정과 무대 연기만의 특성이 큰 부담으로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이번이 마지막 작품이 될 것 같다"는 농담 섞인 말로 첫 연극 도전의 어려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서진의 파격적인 연극 도전으로 기대를 모으는 '바냐 삼촌'은 오는 5월 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기사 서승현 기자 seo-hyun@issuenfac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