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와 손잡나…김부겸, 대구시장 선거판 흔들고 있다
2026-04-03 18:44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의 대구시장 단수 후보로 확정되며, 보수의 심장부에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그는 공천 면접에 앞서 "대한민국 만세, 대구시 만세"를 외치는 이례적인 퍼포먼스로 출사표를 던지며, 험지 출마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BANNERAREA50CD]

약 20분간의 면접 이후,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견 없이 만장일치로 김 전 총리를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공관위는 그가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헌신해 온 당의 상징적 인물이며, 국무총리 등 풍부한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는 오는 5일부터 곧바로 대구로 내려가 본격적인 현장 민심 행보에 돌입하며, 험지에서의 도전을 현실화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설 방침이다.
기사 김연우 기자 yeonwoo_kim@issuenfact.net

대사 한 마디 없는 무대, 그러나 몸짓은 그 어떤 언어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국립무용단이 한국무용에 연극적 서사를 결합한 신작 ‘귀향’으로 관객의 가장 깊은 감정선을 파고든다. 작품의 중심에는 세상 모든 자식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이름, ‘어머니’가 있다.3일 국립극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개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