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손종원, 이번 국빈 만찬 총괄 맡았다
2026-04-03 17:59
지난 2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한국과 프랑스 정상 부부를 위한 특별한 만찬이 열렸다. 공식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열린 이 친교의 자리에는, 음식 하나하나에 양국의 우정과 교류의 의미를 담아낸 특별한 메뉴가 올랐다. 이 만찬의 총괄 지휘봉은 대중에게도 친숙한 스타 셰프, 손종원이 잡았다.[BANNERAREA50CD]

만찬 메뉴는 ‘환영의 인사’로 시작해 ‘환대와 정성’, ‘은은한 불향으로 표현한 두 나라의 교류와 우정’ 등 각 단계마다 뚜렷한 주제를 가지고 전개됐다. 마지막 디저트는 ‘한국의 기억과 빛을 담은 보석함’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함축적으로 선보이며 긴 여정의 대미를 장식했다.

정상 간의 대화가 오가는 테이블 위, 한국의 맛과 멋, 그리고 현재를 상징하는 문화가 어우러지며 양국의 우의를 다지는 가교 역할을 훌륭히 해냈다.
기사 서승현 기자 seo-hyun@issuenfact.net

대사 한 마디 없는 무대, 그러나 몸짓은 그 어떤 언어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국립무용단이 한국무용에 연극적 서사를 결합한 신작 ‘귀향’으로 관객의 가장 깊은 감정선을 파고든다. 작품의 중심에는 세상 모든 자식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이름, ‘어머니’가 있다.3일 국립극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개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