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월드 7만 인파, 서브컬처 행사의 새 역사를 썼다
2026-03-19 14:10
국내 최대 서브컬처 축제인 코믹월드가 지난 주말 일산 킨텍스에서 열려 3월 행사로는 이례적인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틀간 약 7만 명의 인파가 몰린 이번 행사는 2,000여 개의 동인 부스와 3개 전시관을 아우르는 압도적인 규모로 개최되어 팬들의 기대를 완벽히 충족시켰다.[BANNERAREA50CD]

이러한 시도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팬들 사이에서는 "기업이 팬덤의 필요를 정확히 파악했다", "상업적 목적을 넘어선 진정한 소통"이라는 찬사가 쏟아졌으며, 이는 행사 전반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코믹월드의 열기는 부산으로 이어진다. 다음 행사는 오는 3월 28일과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기사 강준혁 기자 Kang_hyuk2@issuenfac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