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남친', 지수 업고 넷플릭스 세계 1위 등극
2026-03-18 13:18
지수와 서인국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월간남친'이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K-콘텐츠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 부문 1위에 오르며, 아시아와 남미, 아프리카 등 총 47개국에서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2주 연속 시청 시간 1위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청자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BANNERAREA50CD]

두 배우의 열연은 '월간남친'의 판타지적 설정을 현실감 있게 만드는 핵심 동력이었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극의 중심을 잡은 지수의 활약과, 서로 다른 인격을 지닌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서인국의 연기력은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라는 독특한 소재를 시청자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만들었다.

'월간남친'의 성공은 매력적인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져 만들어 낸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의 승리다. 독특한 소재와 보편적인 감성을 절묘하게 결합한 이 작품은 국경을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K-로맨스의 매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있다.
기사 서승현 기자 seo-hyun@issuenfact.net

대사 한 마디 없는 무대, 그러나 몸짓은 그 어떤 언어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국립무용단이 한국무용에 연극적 서사를 결합한 신작 ‘귀향’으로 관객의 가장 깊은 감정선을 파고든다. 작품의 중심에는 세상 모든 자식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이름, ‘어머니’가 있다.3일 국립극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개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