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밀라노 한복판에 '이것' 세웠다…올림픽 노린 한 수
2026-02-05 12:36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기술과 문화의 허브를 이탈리아 밀라노에 마련했다.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최첨단 모바일 기술을 매개로 전 세계 선수와 팬들을 연결하고 올림픽 정신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열겠다는 포부다.[BANNERAREA50CD]

내부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교류할 수 있는 라운지를 중심으로, 삼성의 기술 혁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들로 채워졌다. 역대 올림픽마다 선보였던 스페셜 에디션 스마트폰 전시는 물론,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한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기간 동안 이곳을 선수와 팬, 그리고 다양한 커뮤니티가 어우러지는 중심 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기술의 진보가 인류의 화합과 도전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알리며, 단순한 후원사를 넘어 올림픽 정신을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 유정우 기자 yoo-woo@issuenfac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