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했다'던 한국행, 에릭 라우어 인생을 어떻게 바꿨을까?
2026-01-30 12:09
에릭 라우어가 최근 오랜 연인과 결혼하며 인생의 새 장을 열었다. 그의 아내는 과거 그가 한국행을 망설일 때 등을 떠밀어준 인물로, 이 선택은 그의 야구 인생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BANNERAREA50CD]

한국에서의 짧은 여정을 마친 그는 2025년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화려하게 부활했다. 부상으로 생긴 선발진의 구멍을 완벽히 메우며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그의 활약은 정규시즌에 그치지 않았다.

라우어는 2026시즌 연봉으로 575만 달러를 요구했으나, 구단은 440만 달러를 제시하며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결국 양측은 연봉 조정 청문회에서 최종 연봉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청문회는 다음 달 중으로 열릴 예정이다.
기사 강시윤 기자 kangsiyoon@issuenfac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