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안유진 앞세워 군심(軍心) 저격 나섰다
2026-01-13 11:30
하나은행이 군 복무 장병들을 위한 새로운 디자인의 나라사랑카드를 내놓는다. 오는 16일부터 발급되는 이 카드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모델인 아이브(IVE) 안유진을 전면에 내세워, 기존의 딱딱한 금융 상품 이미지에서 탈피하려는 시도를 보여준다.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모델을 통해 주 이용층인 청년 장병들과의 교감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다.[BANNERAREA50CD]

장병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혜택도 폭넓게 마련되었다.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최대 20% 캐시백을 제공하며, 택시와 광역교통까지 할인 범위를 넓혀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배달앱, OTT, 음원 스트리밍 등 디지털 구독 서비스 할인도 포함시켰다.

하나은행은 이번 신규 나라사랑카드를 통해 실질적인 할인 혜택과 감성적인 만족감을 동시에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다. 앞으로도 군 장병들의 복무 환경과 소비 패턴을 지속적으로 분석하여, 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계속해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유정우 기자 yoo-woo@issuenfact.net

평생 가슴속에만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이 서툰 연필 끝에서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온다. 글을 몰라 표현하지 못했던 70여 명 어르신들의 삶이 한 편의 그림이자 이야기로 펼쳐지는 특별한 전시 '나는 잘 못 그려요'가 강원도 동해시 연필뮤지엄에서 관객을 맞이한다.이번 전시는 동해시 평생학습관의 한글교실 프로그램이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