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괴롭힘부터 성폭력까지…권민아, 모든 것을 밝혔다
2026-01-02 18:25
AOA 출신 권민아가 새해 첫날부터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후 구조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1일 새벽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의식을 잃었다가 구조된 상황을 직접 전하며, "꼭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팬들의 우려를 샀다. 2019년 그룹 AOA를 탈퇴하며 멤버 간 괴롭힘을 폭로한 이후, 여러 논란에 휩싸이며 힘든 시간을 보내왔던 그가 또다시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음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BANNERAREA50CD]

계속되는 고통 속에서 권민아 측은 결국 악플러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전속 계약이 해지됐음에도 여전히 그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돕고 있는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권민아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증거 자료를 수집 중이며,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무분별한 악성 댓글이 당사자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편, 수많은 우여곡절 속에서도 권민아의 첫 단독 팬미팅은 오는 23일 예정대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해져, 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 서승현 기자 seo-hyun@issuenfact.net

평생 가슴속에만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이 서툰 연필 끝에서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온다. 글을 몰라 표현하지 못했던 70여 명 어르신들의 삶이 한 편의 그림이자 이야기로 펼쳐지는 특별한 전시 '나는 잘 못 그려요'가 강원도 동해시 연필뮤지엄에서 관객을 맞이한다.이번 전시는 동해시 평생학습관의 한글교실 프로그램이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