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염색?” 용혜인 흰머리에 쏠린 시선
2026-09-03 09:43

[BANNERAREA50CD]하지만 용 후보자는 자신의 흰머리가 실제로 난 것이라며 이 같은 추측을 부인한 바 있습니다. 인위적으로 특정 부분을 염색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생긴 흰머리라는 설명입니다.

용 후보자는 국회의원이 된 이후 흰머리가 더욱 늘었다는 이야기도 덧붙였습니다. 특히 새치가 뽑아내기 어려울 정도로 많아졌다는 취지로 설명하면서 자신의 흰머리가 자연스럽게 생긴 것임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에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직접 머리를 염색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흰머리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염색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관련 관심에 대응했습니다.

이 같은 입장을 두고 현재 용 후보자는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장관 후보자 지명 이후 의원직 유지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권 내부에서도 용 후보자의 적격성을 놓고 우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역시 3일 당 공식 유튜브에 출연해 용 후보자를 둘러싼 상황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많은 우려와 비판을 듣고 깊이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관 후보자 지명을 계기로 용 후보자를 둘러싼 관심이 다시 커지면서 의원직 유지 문제와 함께 과거부터 화제가 됐던 그의 흰머리까지 재차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방송에서 직접 밝혔던 흰머리 관련 발언과 SNS를 통해 공개했던 염색 모습도 함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기사 김연우 기자 yeonwoo_kim@issuenfac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