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찾은 사랑, 양준모·양지원 부부 된다
2026-08-25 18:24
걸그룹 스피카 출신의 배우 양지원과 뮤지컬 무대의 독보적인 존재 양준모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양지원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결혼 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당초 내년 초로 예정되었던 예식은 두 사람에게 찾아온 소중한 새 생명 덕분에 조금 앞당겨 치러질 예정이다. 양지원은 마흔이라는 나이에 엄마가 된다는 벅찬 감동을 전하며, 오랫동안 꿈꿔왔던 가정을 이루게 된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BANNERAREA50CD]

현재 양준모의 딸은 주변의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전처와도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관계로 남았다고 전해졌다. 양준모는 힘든 시기를 보내던 자신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준 양지원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그녀 덕분에 다시 웃음을 찾고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다는 그는, 이제 새로운 가족으로서 함께 걸어갈 미래에 대한 설렘과 책임감을 동시에 내비쳤다.

인생의 굴곡을 지나 마침내 서로를 발견한 두 사람은 이제 부모라는 새로운 이름을 더해 인생의 2막을 시작한다. 늦게 찾아온 사랑과 생명인 만큼 더욱 소중히 가정을 가꾸겠다는 이들의 다짐에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축하 인사가 쏟아지고 있다. 아픔을 딛고 일어선 양준모와 새로운 생명을 품은 양지원이 만들어갈 따뜻한 가정의 모습에 대중의 따뜻한 시선이 머물고 있다.
기사 서승현 기자 seo-hyun@issuenfac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