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내보낸 ‘이혼숙려캠프’…이동건 합류에 술렁
2026-04-29 10:05
배우 이동건이 JTBC ‘이혼숙려캠프’ 새 멤버로 합류한다. 진태현의 하차로 생긴 공백을 이동건이 채우게 되면서 프로그램도 새 단장에 들어가는 분위기다.[BANNERAREA50CD]이동건의 합류는 그가 가진 개인적 경험과도 맞물려 주목된다.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얻었지만, 2020년 성격 차이로 합의 이혼했다. 한 차례 결혼과 이혼을 모두 겪은 만큼, 부부 갈등과 관계 회복 또는 이별의 현실을 보다 실제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번 개편과 함께 프로그램을 떠나게 된 진태현의 하차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JTBC는 지난 27일 “프로그램이 2024년부터 2년 가까이 이어진 만큼 변화를 주기 위해 진태현이 하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 출연진 가운데 서장훈과 박하선은 잔류하고, 진태현만 빠지게 됐다.


이를 두고 시청자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프로그램에서 비중이 컸던 진태현이 매니저를 통해 하차를 통보받은 점에 아쉬움을 드러냈고, 또 다른 이들은 담담한 어조로 심경을 전한 손편지에서 진정성을 읽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이동건의 합류가 프로그램에 어떤 새 결을 더할지 관심이 모인다.
기사 서승현 기자 seo-hyun@issuenfac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