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9일 일요일

"과거 연애 5번?"…서은혜 母 폭로전에 남편 조영남 ‘진땀’

2026-03-26 14:44

 다운증후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은혜와 남편 조영남 부부의 신혼집에 웃음 폭탄이 터졌다. 아내의 과거 연애사를 둘러싼 가족들의 거침없는 폭로전이 펼쳐지면서, 새신랑 조영남이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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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주도한 것은 서은혜의 어머니였다. "오늘 다 까발리자"며 나선 어머니는 "은혜가 과거 다섯 번 정도 연애를 했다"는 폭탄선언과 함께, 구체적인 연애사까지 하나씩 풀어놓기 시작했다. 순수할 것만 같았던 딸의 과거가 어머니의 입을 통해 낱낱이 공개된 것이다.

 

예상치 못한 장모님의 폭로 열전에 가장 당황한 것은 사위 조영남이었다. 그는 아내의 과거사가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안돼"를 외치며 손사래를 쳤고,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이 고스란히 영상에 담겨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알콩달콩한 신혼부부의 현실적인 모습이 재미를 더한 순간이었다.

 


어색한 분위기도 잠시, 남편 조영남은 "시설에 있을 때 인기가 많았지만, 오직 아내에게만 마음을 줬다"고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상황을 수습했다. 장모님 역시 두 사람을 향해 "천생연분"이라고 말하며, 유쾌했던 폭로전을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해당 영상은 꾸밈없는 신혼부부의 대화와 가족들의 유쾌하고 거침없는 입담이 어우러지며, 공개 직후부터 시청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사 서승현 기자 seo-hyun@issuenfac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