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결백' 주장하자…주사이모, 의미심장한 저격글
2026-02-10 12:55
방송인 박나래의 불법 의료 시술 의혹으로 시작된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사건의 중심인물인 '주사이모' A씨가 경찰 조사를 받은 뒤, 방송인 전현무를 향한 것으로 보이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기며 파장을 예고했다. A씨의 이러한 움직임은 의혹을 전면 부인한 전현무 측의 입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며 진실 공방을 예고하고 있다.[BANNERAREA50CD]

하지만 A씨는 경찰 조사를 마친 뒤 다른 태도를 보였다. 그는 자신의 잘못을 일부 인정하면서도 사실이 아닌 부분은 부인했다고 밝힌 데 이어, "9시간 조사.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는 추가 게시물을 통해 누군가를 향한 추가 폭로가 있을 수 있음을 암시했다.

현재 A씨는 논란이 된 모든 게시물을 삭제하고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전현무 측이 구체적인 자료를 통해 결백을 주장하며 의혹을 정면 돌파한 상황에서, A씨가 추가적인 폭로를 이어갈지 혹은 그의 저격이 단순 해프닝으로 끝날지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사 서승현 기자 seo-hyun@issuenfact.net

한 지식인의 고뇌가 담긴 원고와 한 시대의 역사를 품은 거대한 나무가 나란히 국가유산의 반열에 올랐다. 구한말 사상가 유길준의 '서유견문' 필사 교정본과 충북 청주의 '압각수'가 각각 국가등록문화유산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에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서유견문' 필사본은 조선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