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떠난 다니엘, 7시 '팬심 라이브'
2026-01-12 10:23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 통보를 받은 다니엘이 마침내 침묵을 깨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 [BANNERAREA50CD]특히 다니엘 측은 이번 라이브의 성격을 명확히 했다. "이번 라이브는 팬들과 순수한 소통을 위한 것이며 소송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린다"고 강조하며, 최근 불거진 법적 분쟁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는 다니엘이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팬들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한편, 다니엘을 둘러싼 법적 갈등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어도어는 지난달 "다니엘의 경우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당사는 금일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어도어는 또한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 및 복귀 지연에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예고했다.

법적 공방이 예고된 가운데, 다니엘이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그리고 그의 행보가 향후 법적 분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라이브는 다니엘이 자신의 목소리로 팬들에게 직접 다가서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 서승현 기자 seo-hyun@issuenfact.net

대문호 톨스토이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가 7년의 공백을 깨고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로 귀환한다. 옥주현, 김소향, 이지혜 등 국내 최정상 배우들이 합류한 이번 시즌은 오는 2월, 단 5주간의 한정된 공연으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안나 카레니나'는 19세기 러시아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