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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재즈의 전설' 윈튼 마살리스가 15인조 빅밴드 '재즈 앳 링컨센터 오케스트라'(JLCO)를 이끌고 24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지난 25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그가 이끄는 완전체 빅밴드의 사운드를 국내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재즈 팬들의 뜨거운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