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합성사진 확산…SM “이미 형사고소”
2026-09-29 08:59

[BANNERAREA50CD]앞서 온라인에서는 임윤아의 얼굴을 다른 사진에 합성한 이미지 등이 퍼진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이미지에는 임윤아가 실제로 촬영한 적이 없는 상황을 담은 조작된 사진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SM은 불법 합성물을 직접 제작하는 행위뿐 아니라 이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온라인에 다시 올리는 행위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M은 아티스트의 동의 없이 AI 기술 등을 활용해 합성물을 제작하거나 게시하는 행위가 명예훼손과 초상권 침해 등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허위영상물을 편집하거나 반포하는 행위 역시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불법 합성물이나 확인되지 않은 허위 내용을 직접 만들어 게시하는 것은 물론, SNS에서 다시 게시하거나 인용하는 행위, 이미지가 포함된 내용을 보도하는 행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 등도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AI 기술을 활용한 이미지 조작물이 연예인 등 유명인의 초상과 결합해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는 상황과 맞물려 주목된다. 특히 한번 온라인에 유포된 이미지가 여러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반복적으로 공유될 수 있는 만큼 최초 제작뿐 아니라 재유포 역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SM은 앞으로도 윤아를 비롯한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과 명예를 보호하기 위해 관련 행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아는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하는 동시에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배우로 활동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사 서승현 기자 seo-hyun@issuenfac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