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토트넘 복귀 거절? 1236억 잭팟 터진다
2026-08-05 21:09
세계 최고의 공격수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복귀라는 매력적인 선택지 대신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동행 연장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유럽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케인은 현재 소속팀인 뮌헨과 계약 연장을 위한 구체적인 협상 테이블에 앉았으며, 독일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는 2030년 국제축구연맹 월드컵 출전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유럽 최정상급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뮌헨에서의 잔류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BANNERAREA50CD]

재계약 조건 또한 파격적인 수준으로 논의되고 있다. 현재 케인과 뮌헨은 최소 2029년까지 계약 기간을 늘리는 방안에 대해 큰 틀에서 합의를 마친 상태다. 연봉 규모는 약 2,500만 유로, 한화로 약 412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금액으로 예상되며, 계약 연장 방식에 따라 총액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만약 이번 여름에 2029년까지의 재계약이 성사된다면 케인은 향후 뮌헨에서만 최대 1,200억 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수익을 보장받게 된다.

이번 재계약 협상은 단순한 계약 연장을 넘어 세계 축구사의 흐름을 바꾸는 결정이 될 전망이다. 프리미어리그의 전설로 남을 수 있는 기회를 뒤로하고 독일 축구의 상징으로 거듭나려는 케인의 행보는 많은 축구팬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막대한 연봉과 우승 트로피, 그리고 월드컵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는 케인의 야심 찬 계획이 이번 여름 어떤 결실을 볼지 전 세계의 이목이 뮌헨으로 향하고 있다. 양측의 최종 서명만을 남겨둔 가운데 공식 발표 시점에 관심이 집중된다.
기사 강시윤 기자 kangsiyoon@issuenfac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