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8기 영식·현숙, 방송 후에도 여전한 핑크빛
2026-08-03 20:37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이 배출한 공식 커플 영식과 현숙이 애틋한 장거리 연애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지난 2일 영식은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천과 광주를 오가는 이른바 '롱디' 데이트의 실상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수백 킬로미터의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며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드러내, 방송 이후에도 여전히 뜨거운 연인 사이임을 증명했다.[BANNERAREA50CD]

두 사람의 연애는 시청자들에게 단순한 설렘 이상의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각자 자녀를 둔 부모로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선택임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상황을 존중하며 거리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장거리 연애의 고충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공유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공감대는 이들 커플을 향한 대중의 지지도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영식과 현숙은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과 광주라는 먼 거리도, 육아라는 현실적인 무게도 두 사람의 사랑 앞에서는 장애물이 되지 않는 듯 보였다. 헤어질 때마다 눈시울을 붉히면서도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각자의 집으로 향하는 이들의 모습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돌싱 28기가 낳은 최고의 화제 커플인 두 사람의 행보에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기사 서승현 기자 seo-hyun@issuenfac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