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김계란' 주연 웹툰 전격 론칭
2026-04-24 18:21
국내 웹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거대 플랫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웹툰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각기 다른 새로운 전략을 동시에 꺼내 들었다. 두 기업은 인기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독창적인 지식재산권 확장과 이용자의 활동을 독려하는 게임화 시스템 도입이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BANNERAREA50CD]

플랫폼 측은 평소 운동과 건강 관리에 대한 진정성 있는 콘텐츠로 대중의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크리에이터의 매력이 만화 속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유의 밝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2차원 평면 위에서도 생생하게 구현되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과 큰 사랑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용자가 획득한 등급 배지는 작품의 댓글 창은 물론 개인 프로필과 웹툰 피드 등 애플리케이션 내 거의 모든 영역에서 공개적으로 노출되며, 매월 누적된 활동량에 따라 등급이 새롭게 갱신된다. 네이버웹툰은 이러한 보상 체계가 독자들의 성취감과 수집 욕구를 강하게 자극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더 많은 작품을 감상하게 만들고 플랫폼 내 체류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 강준혁 기자 Kang_hyuk2@issuenfac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