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쉰 목소리, 앵커들 폭소
2026-04-17 17:45
미국 뉴스 프로그램 앵커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쉰 목소리와 관련된 소식을 전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15일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앵커 마리아 바르티로모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인터뷰에서 그의 목소리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꼈다. 바르티로모가 트럼프에게 목소리가 쉬었냐고 묻자, 트럼프는 "하루 종일 이란 사람들에게 소리를 질렀다"고 답하며 후두염이 생겼다고 밝혔다.[BANNERAREA50CD]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시점에 대한 질문에 "이란이 현명하다면 곧 끝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그러나 미국과 이란 간의 2차 협상 전망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핵 프로그램과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문제, 전쟁 피해에 대한 이란의 배상 요구, 이란의 해외 동결 자금 등이 주요 쟁점으로 남아 있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생존을 위해 전쟁이 필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란과의 갈등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기사 윤승우 기자 seung_59@issuenfac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