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특별출연'?
2026-04-15 18:11
20년 만에 돌아오는 전설적인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속편이 메르세데스-벤츠의 최고급 라인업과 손을 잡았다. 영화의 상징적인 캐릭터인 편집장 미란다 프리슬리(메릴 스트립 분)의 차로 마이바흐 S-클래스가 등장하며, 스크린 속에서 럭셔리의 정점을 선보일 예정이다.[BANNERAREA50CD]

스크린을 채우는 것은 마이바흐뿐만이 아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영화에 자사의 다양한 라인업을 대거 투입한다. 럭셔리 SUV의 대명사 GLE, 순수 전기 오프로더로 재탄생한 G-클래스를 비롯해 V-클래스와 스프린터까지, 영화 곳곳에서 다양한 벤츠 차량들을 발견하는 재미 또한 쏠쏠할 전망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만남은 단순한 PPL(간접광고)을 넘어, 시대의 아이콘과 럭셔리 브랜드가 서로의 가치를 증폭시키는 전략적 협업의 대표적인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영화의 성공과 더불어 스크린을 누빌 벤츠의 차량들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기사 유정우 기자 yoo-woo@issuenfac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