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1주년 앞두고 칼 빼든 이재명…'전쟁 유도 세력' 정조준
2025-12-01 18:06
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1주년을 이틀 앞둔 1일, "곳곳에 숨겨진 내란 행위를 방치하면 언젠가 반드시 재발한다"며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 옛 트위터) 계정에 '전쟁 날 뻔…위대한 대한국민이 막았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계엄 사태가 단순한 과거의 해프닝이 아니라 지금도 뿌리 뽑아야 할 심각한 위협의 잔재임을 분명히 했다. 이는 단순한 과거사 규명을 넘어,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려는 어떠한 시도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현직 대통령의 단호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BANNERAREA50CD]

결국 이 대통령의 이번 메시지는 계엄 사태의 잔재를 완전히 청산하고, 헌정 질서를 파괴하려는 어떠한 세력도 우리 사회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는 강력한 선전포고와도 같다. 1년 전의 사태를 단순히 과거의 일로 묻어두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숨겨진 진실을 끝까지 추적하고 책임을 물음으로써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원칙을 바로 세우겠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의 특별 담화가 예고된 가운데, 계엄 사태의 진실과 그 책임 규명을 둘러싼 정치권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할 전망이다.
기사 김연우 기자 yeonwoo_kim@issuenfact.net

'예고된 신드롬'이 다시 한번 스크린을 강타할 준비를 마쳤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역작,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사전 예매량 40만 장을 돌파하며 2025년 마지막을 장식할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국내에서만 1,362만 관객을 동원한 전작 '아바타: 물의 길'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